메뉴설정 홈 > 사회 > 전체 단독 경영학 전공인데 '국제경영' 만점?"…인천대 해명할수록 커진 '유담 의혹' 인천대가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씨의 특혜 채용 논란 관련해 추가 해명을 내놨습니다. <뉴스토마토> 보도와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과정에서 유씨 문제가 계속 논란이 된 데 따른 수습 방안입니다. 그에 따른 인천대 해명대로라면 오히려 유씨가 특혜를 받은 것 아니냐는 의심은 더욱 짙어집니다. 더구나 인천대는 이 과정에서 기존 채용 공고문에는 없던 새로운 기준을 내세운 걸로... (단독)DL이앤씨 '안전감시단' 전보 논란…"나가라는 신호" 대 "안전인력 보강" (단독)국민의힘 '성비위 의혹' 규명 미흡...피해자, 가해자 고소 (대장동 판결문 분석)재판부 "검찰, '별건수사'로 '이재명 공범' 추가" 최신기사 (기고)검찰의 '조작 수사'와 대법원의 존재이유 2025.11.05 06:00 검찰의 수사권 박탈은 정치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다. 검사는 공무원으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닌다. 검찰이 가진 수사권과 기소권은 사람의 신체의 자유와 명예 등 기본권... '보석' 신청한 김건희…"샤넬백 받아" 첫 인정 2025.11.05 10:58 보석을 신청한 김건희씨가 5일 건진법사 전성배씨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샤넬백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다만 샤넬백 수수 과정에서 청탁이나 대가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 "총으로 쏴 죽이겠다"…한동훈 특검 출석은 '부정적' 2025.11.04 15:57 윤석열씨가 지난해 10월1일 국군의날 행사 뒤 만찬 자리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라는 취지로 말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 증언을 한 건 1... 대장동 승인한 '성남시 수뇌부'는 어디까지?…다시 '이재명' 논란 2025.11.02 12:21 이른바 ‘대장동 일당’에 대한 1심 선고에선 성남시장이 크게 3번 언급됐습니다. △“김만배 등 민간업자들이 성남시장 재선 자금을 전달했다” △“성남시장은 유동규와 민간업... 22대 국회의원 ‘부동산’ 평균 19.5억…”5명 중 1명은 다주택자” 2025.11.04 15:23 22대 국회의원이 가진 부동산 재산이 평균 19억50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 평균인 4억2000만원의 약 4.7배 수준입니다. 의원 5명 중 1명은 여러 채의 집을 가진 다... "화천대유는 누구 겁니까"부터 1심 '중형'까지 4년 2025.11.02 13:56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을 둘러싼 특혜 의혹은 지난 20대 대선 때부터 본격화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줄곧 자랑한 업적이 정작 '개발 비리'였다는 게 의혹의 핵심입니다. 대장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