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조직 개편 및 정기 인사 단행
입력 : 2020-11-27 10:44:14 수정 : 2020-11-27 10:44:14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대우건설이 27일 조직개편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회사 조직은 기존 8본부 37실 1원 109개팀에서 8본부 36실 1원 110팀으로 재편됐다. 본부 단위의 변동 없이 세부적인 실과 팀 단위만 조정했다. 회사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 안정화에 주력하고 수주 및 기술 경쟁력 강화에 무게를 실었다고 설명했다.
 
임원 인사에선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책임 경영과 조직 안정에 중점을 뒀다. 또 검증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주도할 인물을 임원으로 승진시켰다. 신사업분야에서는 최초의 여성 상무보를 배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를 토대로 악화된 대외 환경을 극복하고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 업무효율성과 기업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승진인사]
 
상무→전무 (2명)
민경복, 이호진  
 
△상무보→상무 (6명)
김토문, 김용해, 임종빈, 김영일, 허윤종, 김대식
 
△부장→상무보 (17명)
강준영, 반준성, 전용수, 전병길, 김효준, 권용웅, 한진교, 김도헌, 박상철, 홍승국, 박세윤, 고중인, 안신영, 윤상현, 박성일, 이강석, 류포식
 
대우건설 CI. 이미지/대우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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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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