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AKMU와 5년 재계약…"다른 회사 생각해본 적 없어"
입력 : 2021-01-26 13:47:49 수정 : 2021-01-26 13:47:49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악동뮤지션(AKMU)의 이찬혁·이수현이 YG엔터테인먼트와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26일 이찬혁은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 7년간의 계약 기간 동안 단 한 번도 작은 마찰이나 의견 대립이 없었다. 우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지원해주고 잘 이끌어준 회사"라고 밝혔다. 이수현은 "은퇴를 하면 했지 YG를 떠날 생각을 단 한 번도 해 본 적 없다"고 전했다.
 
AKMU는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2 출연을 통해 '악동뮤지션'이라는 이름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2년 뒤인 2014년 YG에서 정식 데뷔했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HAPPENING' 등 히트곡을 내며 대중적인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YG 측은 "서로의 신뢰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앞으로 악뮤를 위한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아티스트로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악뮤에 대해서는 "아직 나이가 어린 친구들이지만 생각이 깊고 굉장히 어른스러운 면이 있다"며 "장기 재계약 소식에 YG 모든 임직원이 큰 감동을 받은 것도 사실"이라고 전했다.
 
YG는 최근 배우 강동원과도 재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빅뱅, 블랙핑크, 젝스키스, 위너, 아이콘, 트레저 등의 그룹부터 김희애, 차승원, 최지우, 장현성, 유인나, 정혜영, 이성경, 장기용, 이수혁, 경수진, 손호준, 갈소원 등 배우들이 속해 있다.
 
악동뮤지션. 사진/YG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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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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