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진단키트주,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도 잠잠…약발 떨어졌나
입력 : 2021-09-03 09:59:09 수정 : 2021-09-03 09:59:09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다음달 3일까지 연장한다는 정부의 발표에도 진단키트주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며 이날 오전 9시46분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는 전일 대비 1100원(2.35%) 내린 4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096530)도 전 거래일보다 200원(0.46%) 내린 6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도 휴마시스(205470)(-0.32%), 수젠텍(253840)(-2.18%), 진매트릭스(109820)(-0.84%) 등이 하락하고 있다.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달 6일부터 4주간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유지한다고 했다.
 
다만 식당과 카페 영업시간은 밤 9시에서 10시로 다시 늘어나며, 모임 인원 제한도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6명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그간 진단키트주는 확진자 수 증가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최근엔 동조화 강도가 약해지고 있다. 백신 접종자 수가 늘면서 진단키트 판매량 둔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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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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