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스튜디오, 와이낫미디어 MOU 체결…OTT드라마 제작 ‘집중’
입력 : 2021-10-19 08:45:33 수정 : 2021-10-19 08:45:33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시각특수효과(VFX) 및 콘텐츠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대표 김욱강종익)가 뉴미디어 콘텐츠 스튜디오 와이낫미디어(대표 이민석)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덱스터스튜디오는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와이낫미디어와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강종익 덱스터스튜디오 대표, 이민석 와이낫미디어 대표, 김욱 덱스터스튜디오 대표. 사진/덱스터스튜디오
 
덱스터스튜디오는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제작후반 작업 전반을원스톱 시스템으로 완성하는 올인원 종합 콘텐츠 회사로 그동안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2017) ‘신과 함께-인과 연’(2018) ‘백두산’(2019) ‘모가디슈’(2021) 등을 제작해 흥행에 성공했다.
 
와이낫미디어는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NOW 내 웹드라마 채널TV’내맘에콬’, ‘리얼:타임:러브등을 운영 중인 콘텐츠 제작사다. 대표작으로는 웹드라마 최초로 1억 뷰를 넘긴전지적 짝사랑 시점을 비롯해일진에게 찍혔을 때’ ‘7일만 로맨스’ ‘리얼:타임:러브시리즈 등이 있다.
 
덱스터스튜디오와 와이낫미디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를 활용한 드라마를 공동 제작한다. 와이낫미디어가 제작하는 숏폼 등 다양한 형태 드라마를 덱스터스튜디오의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에 접목함으로써 드라마 장르의 확장성 및 최적의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사업 모델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아울러 양사는 미디어 커머스 사업을 공동 개발한다. 확장현실(XR), 인공지능(AI) 등 덱스터스튜디오의 메타버스 기술 노하우에 와이낫미디어의 뉴미디어 채널, 콘텐츠 제휴를 통해 미디어 커머스 경쟁력과 동시에 미래 신 성장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OTT 드라마 공동제작 및 유통에도 힘을 보탠다. 덱스터스튜디오가 보유한 아시아 최고 수준 VFX기술력과 와이낫미디어의 드라마 기획 및 제작역량으로 OTT 드라마를 기획, 제작하고 유통함으로써 양사간 수익 규모 증대를 도모한단 방침이다.
 
김욱 강종익 덱스터스튜디오 대표는이번 MOU를 통해 자사 기술력을 활용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기획, 제작할 예정이다. MZ세대에 파급력이 큰 와이낫미디어와 함께한다면 보다 실험적이고 성공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양사가 함께 만들어나갈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민석 와이낫미디어 대표는글로벌 OTT 및 메타버스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향 드라마 라인업을 만들어 가고 있다. 국내 최고 메타버스 기술을 보유한 덱스터스튜디오와의 협업을 계기로 높은 수준의 메타버스 캐릭터와 드라마를 시장에 선보일 것이다양사의 시너지 창출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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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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