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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 ‘앤빌’ 글로벌 서버 58개로 확대
스팀 한국 지역 얼리억세스 부문 판매 1위도 기록
2021-12-06 09:55:39 2021-12-06 09:55:39
[뉴스토마토 최성남 기자] 액션스퀘어(205500)는 6일 글로벌 신작 멀티 플랫폼 슈팅 액션 게임 ‘앤빌(ANVIL)’이 이용자 폭증으로 글로벌 서버가 58개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스팀 한국 지역 얼리억세스 부문 판매 1위도 기록했다. 지난 2일 액션스퀘어는 ‘앤빌’을 스팀(얼리억세스), 엑스박스 콘솔(게임프리뷰), 엑스박스 게임패스를 통해 출시한 바 있다.
 
‘앤빌’은 출시 당시 총 30개 서버로 시작했으나 폭발적인 이용자 유입으로 게임 출시 하루 만에 58개로 서버 개수를 2배 증설했다.
 
김연준 액션스퀘어 대표이사는 "이용자 유입에 따른 서버 증설 등 안정적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남 기자 drks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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