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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홀딩스, 그룹의 미래 리튬 가치 반영…목표가↑-한국
2022-12-02 08:44:20 2022-12-02 08:44:20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2일 POSCO홀딩스(005490)에 대해 리튬 모멘텀이 향후 주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9~30일 POSCO홀딩스가 개최한 리튬 사업 세미나 참석 후 "철강은 포스코그룹의 과거와 현재고, 리튬은 미래"라며 "미래에 더 많은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후기를 밝혔다.
 
그는 "포스코그룹은 현존하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리튬을 생산한다"며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염수에서,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리튬정광에서, 포스코HY클린메탈은 재활용을 통해 리튬을 생산한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에 따르면 포스코HY클린메탈이 2023년 1분기부터 1공장 가동을 시작하고, 3분기부터 판매를 개시, 이어서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과 포스코아르헨티나는 2023년과 2024년 하반기에 각각 4만3000톤과 2만5000톤의 생산 설비를 완공할 예정이다. 
 
그는 "내년에 포스코에서 만든 리튬이 정식으로 시장에 공급되기 시작하고, 2025년까지 매년 리튬 생산능력이 향상된다"며 "2026년까지 포스코그룹의 리튬 생산능력이 연간 10만톤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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