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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 별세…향년 84세
2022-12-02 15:14:10 2022-12-02 15:14:10
2013 산청전통의약엑스포 조직위원회 명예위원장에 위촉된 최병렬 전 새누리당(구 한나라당)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조직위 출범식에서 격려의 말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유근윤 기자]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가 2일 오전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최 전 대표는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조선일보 정치부장과 편집국장을 거쳐 1985년 민주정의당 전국구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최 전 대표는 1988년 노태우 전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다. 이후 노태우정부에서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과 문화공보부·노동부 장관을 역임했고 서울시장도 지냈다.
 
이어 14·15·16대 국회의원을 거쳐 2003년 한나라당 대표에 선출됐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원로 자문 그룹인 7인회 구성원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02-3410-6915), 발인은 4일이다.
 
유근윤 기자 9nyo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증권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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