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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 길’, 전 세계 영화 산업 주도권 뒤집어 놓는다
2022-12-09 07:32:22 2022-12-09 07:32:22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무려 13년 만에 등장한 ‘아바타’의 속편 ‘아바타: 물의 길’이 국내에서 첫 공개가 됐다. 이에 힘입어 사전 예매율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또 다시 ‘3D 신드롬’이 불어 닥칠 기세다.
 
 
 
9일 오전 7시 30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사전 예매율에서 55.4%로 전체 1위를 기록 중이다. 사전 예매량은 24만 1874장을 기록했다.
 
8일 오후 국내 첫 공개 자리인 언론 시사회를 통해 상영된 ‘아바타: 물의 길’은 무려 192분이란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영상미와 엔터테이닝한 재미로 1편을 넘어서는 흥행 기록을 예고 중이다. 앞서 7일 영국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에서도 1편 이상의 흥행이 가능하다는 평가가 쏟아져 나왔다.
 
9일 오전에는 ‘아바타’ 세계관을 창조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국내에 내한해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2009년 전 세계가 3D 신드롬에 휩싸이면서 ‘아바타’ 열풍이 불었다. 2022년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영화 산업이 OTT에 잠식돼 위기감이 크다. ‘아바타: 물의 길’이 이 판도를 온전히 뒤집어 버릴 준비를 마친 듯하다.
 
‘아바타: 물의 길’은 오는 14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가장 먼저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재범 대중문화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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