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3집 '파이브스타' 초동 239만장 팔려…역대 4위
2023-06-04 14:46:56 2023-06-04 14:46:56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스키즈)가 정규 3집 '★★★★★(5-STAR)'(파이브스타) 발매 첫날 초동(음반 발매 첫주 판매량) 자체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음반 판매량 집계회사 한터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전날 발매한 '파이브스타'는 당일에만 239만2666장이 팔렸습니다. 전작인 미니 7집 '맥시던트(MAXIDENT)' 초동 기록인 218만 장을 넘어섰습니다.
 
그룹 세븐틴(SVT)의 미니 10집 'FML(455만장)',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세븐(MAP OF THE SOUL : 7)'(337만장),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음반 '프루프(Proof)(275만장)에 이어 역대 K팝 초동 기록 4위로 올라선 겁니다. 5위는 방탄소년단 스페셜 앨범 'BE'(227만 장)입니다.
 
초동 기록은 팬들이 일주일 간 실제 구매한 수치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앞서 스트레이키즈는 513만 장의 선주문량으로 역대 K팝 선주문량 기록을 냈습니다. 선주문량은 앞으로 팔릴 예측치를 추산한 것으로, 남은 6일 간 역대 K팝 초동 기록을 쓸지 주목됩니다.
 
또 '파이브 스타'는 스트레이 키즈가 북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도 유력합니다. 전작들인 미니 6집 '오디너리(ODDINARY)'와 '맥시던트'도 해당 차트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타이틀곡 '특'으로 활동에 나섭니다. 2018년 프리 데뷔곡 '헬리베이터(Hellevator)'부터 모든 타이틀곡을 직접 만든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참여한 작품입니다.
 
스트레이키즈.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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