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3D', 100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
2023-10-01 14:23:00 2023-10-01 14:23:00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신곡 발표 첫날부터 전 세계 음악시장을 휩쓸었습니다.
 
방탄소년단 정국은 지난 29일 오후 1시(이하 한국 시간) 두 번째 솔로 싱글 ‘3D (feat. Jack Harlow)’로 30일 오전 8시까지 기준 미국, 영국,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 등 100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찍었습니다.
 
함께 낸 ‘3D (Instrumental)’, ‘3D (Alternate Ver.)’는 다수의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2~3위에 올랐습니다. 
 
‘3D’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미국, 영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차지하는 등 여러 국가/지역의 인기 급상승 동영상 차트 최상단에 자리했습니다. 약 15시간 만에 1천만 뷰를 쾌속 돌파했습니다.
 
‘3D’는 미니멀한 악기 구성이 인상적인 R&B 팝 곡입니다. 타격감 있는 리듬과 반복되는 캐치한 사운드가 특징으로 1, 2차원을 넘어 3차원의 ‘너’를 직접 만나고, 언제나 ‘우리’로서 함께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2000년대 중반의 힙합, 댄스를 기반으로 한 올드스쿨풍의 사운드를 끌어와 정국이 자신의 색깔로 재해석했습니다. 최근 미국 평단에서 주목받는 세계적인 래퍼 잭 할로우(Jack Harlow)이 피처링을 도왔습니다.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빅히트뮤직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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