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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현 차관, 사이버 보안 대응체계 긴급 점검
취임 후 첫 행보로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찾아
2024-02-26 17:49:18 2024-02-26 17:49:18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취임 후 첫 행보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를 찾았습니다. 
 
강 차관은 26일 취임 선서식 이후 KISA를 찾아 국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공격 대응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긴급 점검했습니다. 
 
사이버 안전 강화와 디지털 서비스 안정성 정립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강도현 과기정통부 신임 2차관이 26일 사이버보안 대응체계 현장점검에 나섰다. (사진=과기정통부)
 
최근 국제 해킹조직 등의 우리나라 기업, 기관에 대한 사이버 공격 시도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개인정보 해킹과 랜섬웨어 유포 등 다양한 형태의 사이버 공격들도 계속 발생하고 있어 사이버 위기 상황에 대한 경계를 한층 강화해야 할 상황인데요. 과기정통부와 KISA는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중심으로 해킹, 랜섬웨어, 스미싱 등에 대비하여 사이버 현장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공격에 따른 침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통신사, 주요 기업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과 상시 대응체계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강도현 차관은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우리나라 디지털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이버 안전이 먼저 담보돼야만 한다"면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이버 세상을 위해 저부터 혁신과 쇄신으로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차관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서도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그는 "모든 디지털 정책의 기본은 튼튼하고 안전한 인프라에 기초한다"며 "디지털 안전 확보는 국가 경제 안보 측면에서 철저히 대응하는 한편, 모든 국민이 사용하는 디지털 서비스들이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중기IT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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