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사내 어린이집 환경 보호 전시회
6월 환경의 달…환경 보호 주제 작품 임직원 식당 앞 전시
2024-06-11 09:37:32 2024-06-11 09:37:32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삼성전기는 환경의 달을 맞아 10일부터 5일간 수원사업장에서 사내 어린이집 아이들의 환경 작품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사내 어린이집 아이들이 참여해 환경과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주제로 다양한 작품들을 직접 제작했습니다.
 
전시회는 자연물을 이용한 '아름다운 숲의 보물', 재활용품으로 만든 '멸종위기 동물', '동물들이 살기 좋은 자연', 아이들의 시각으로 제작한 '환경신문' 등이 전시됐습니다.
 
삼성전기는 사내 식당 앞 로비에 작품을 전시해 임직원들이 하루에도 수차례 아이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를 둔 서보리 프로는 "식당에 오며 가며 딸 아이의 작품을 보게 된다. 자녀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환경 보호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기 피플팀장 박봉수 부사장은 "임직원들에게 환경의 달의 의미와 지속가능한 미래의 가치를 전달하고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시회의 목적을 밝혔습니다.
 
삼성전기는 어린이집 아동의 환경보호 작품 전시회를 이달 말 부산사업장에서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세종사업장에서는 지속적으로 참여해온 생태보전 활동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삼성전기는 어스 아워(Earth Hour) 기념 사업장 건물 1시간 소등, 폐 휴대폰 수거 캠페인, 우유팩 분리 수거, 사내식당 테이크아웃 친환경 용기 전환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임직원 참여형 ESG 활동인 '제로웨이브(ZERO WAVE)'를 진행했습니다. △ Zero Waste(쓰레기 배출 줄이기) △ Net Zero(탄소 절감하기) △ Zero Water Scarcity(물 아껴 쓰기) 등 ESG 실천 분야에서 '제로(0)'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텀블러와 에코백을 사용하는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했습니다.
 
삼성전기 측은 "동종업계 최초로 카본 트러스트 '탄소 발자국' 인증, 국내 모든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등급' 인증, FTSE4Good Index 13년 연속 선정, 국내 기업 최초 'DJSI 월드지수' 15년 연속 편입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기 임직원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삼성전기)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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