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종목Plus)중소형 제약주 과열 우려..동반 하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1-06 09:44:05 ㅣ 2012-11-06 09:45:53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중소형 제약주들의 상승세가 꺾였다. 6일 오전 9시40분 현재 한독약품(002390)은 6%대 하락하고 있다. 전날 한독약품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현대약품(004310), 삼성제약(001360), 유유제약(000220), 국제약품(002720), 삼일제약(000520), 명문제약(017180), 신풍제약(019170) 등도 2~5%대 떨어지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033270), 일동제약(000230) 등 일부 종목은 4%대 오르고 있다. 글로벌 제약업체 테바가 국내 중소형 제약사를 인수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중소형 제약사들은 전날까지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공시를 통해 피인수를 부정한 제약사들 주가도 급등하는 등 전날까지 과열 양상을 보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중소제약사, 외국 업체 피인수 기대 강세 지속 한독약품, 3분기 영업익 30억..전년比 34%↓ 유나이티드제약 "테바와 M&A 추진설 사실무근" (종목Plus)일부 중소제약주, 피인수 기대 강세..영진약품 '상한가' 김현우 이 기자의 최신글 부메랑이 된 강남구 서명운동 서울시설공단, 올해 신입공채 서류전형 폐지 No動자들 캐나다 전문가들 "탄소가격제, 지구 온난화 해결책" 인기뉴스 (인터뷰)'어쩌다 마주친, 그대' 서지혜 "운명처럼 다가온 순애" ‘나이스한 개XX’ 정성일, 잔혹한 왜군 선봉장 변신 ‘확정’ 부동산 규제 풀었더니…다주택자 더 늘었다 내외 가리지 않는 윤석열식 이분법 정치 이 시간 주요뉴스 김동명 한노총 위원장 "경사노위 불참, 윤정부 태도에 달려" 침묵의 이재명…비명계, '비대위·혁신위' 놓고 고민 '비대면 진료' 개선한다지만…첫 시범 '졸속 논란' 어어져 전세사기 전담검사 71명 지정, 검찰 법정최고형 적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