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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의 시대는 끝이 보인다. 이제는 가치주로 눈돌릴 때…주식매입자금 활용해볼까?
향후 증권시장을 주도하는 종목은?
2015-08-07 13:22:10 2015-08-07 13:22:10
 
 
올 들어 7개월간의 랠리가 진행되며 금융위기 이후 최고점을 경신한 코스닥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의 금리인상 시점이 다가 오면서 그 동안 유동성 확대의 수혜를 받아왔던 성장섹터의 이익 실현 욕구가 커진 상황에서 대표 성장주들의 어닝 쇼크가 발표되며 과도한 성장 프리미엄에 대한 우려가 부각된 것이다. 또한, 펀더멘털이 견고하지 않은  중소형주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증권전문가는 조언했다.
 
하지만, 펀더멘털이 견고한 중소형 밸류기업, 비즈니스 모델이 견고한 독과점 기업군, 고배당기업 등의 종목군을 들여다보는 게 바람직하다는 시각이 나온다. 결국 성장주에서 가치주의 시대로 전환한다는 얘기다. 이러한 이유는 성장주의 여건이 그만큼 좋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선 수급측면에서 중소형주의 주요 매수주체였던 기관투자자의 차익실현 전환추세가 이뤄지고 있다.
 
올해 코스닥 랠리를 주도했던 기관투자자들의 중소형 고평가 성장주 비중 축소가 진행되며 코스닥 기관 매물이 잇따르는 상황이다. 최근 1주일 기관의 코스닥 매도는 1500억원에 달하고 대부분은 성장주에서 나왔다. 대표적인 사례는 한미약품(128940), 산성앨엔에스(016100), #네이버.
 
한미약품(128940)은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670억원 가량이었으나 실제 실적은 24억원에 그쳤다. 또한, 화장품 대표기업 중 하나인 산성앨엔에스 역시 170억원 컨센서스를 밑도는 121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놨고 네이버는 2분기 2135억원 컨센서스에 영업이익 1672억원에 불과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선 코스닥 지수의 PBR이 역사적 고점에 도달한 상태다.
 
반면 실적개선이 급속도로 이어지는 제조업체들이 많은데, 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증권전문가는 코나아이(052400), 휴비츠(065510), MDS테크(086960), 한국항공우주(047810), 다음카카오(035720), BGF리테일(027410), CJ CGV(079160), 로엔(016170), SK텔레콤(017670), KT&G(033780), 강원랜드(035250), 동서(026960) 등을 관련종목으로 제시했다.
 
한편에선 기존 주도주들의 추세가 굳건할 것이라는 시각도 나온다. 코스맥스(192820), 한국콜마(161890), 아모레퍼시픽(090430) 등 화장품 기업들은 메르스에 따른 중국 인바운드 관광객수 감소에 따른 실적부진 우려가 존재하나 중국내 양호한 온라인 판매로 미뤄 볼 때 한국제품에 대한 수요는 견조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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