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진비앤지, 국내 최초 동물백신 기술수출 기대로 강세
입력 : 2017-03-09 11:09:36 수정 : 2017-03-09 11:09:36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우진비앤지(018620)가 급등하고 있다. 동물백신 제조 전용공장을 짓고 기술 수출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우진비앤지는 9일 오전 11시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960원(15.36%) 오른 7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진비앤지는 이날 연면적 1만1750㎡ 규모 동물백신 제조 전용공장을 준공하고 충남 예산군으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돼지 설사병 예방에 필요한 ‘PED-M’ 등 동물백신 제품을 출시한다.
 
올 상반기 중으로 우수의약품 제조기준(KGMP) 허가를 신청하고 연말까지 4~5개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국내 최초 동물백신의 기술수출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우진비앤지는 올해 우리나라의 동물백신 시장 규모를 약 2100억원으로 추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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