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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차투차, 가을 맞이 11종 장기렌트카 프로모션
고객 선호도 맞춰 선납금, 보증금, 계약기간 등 자유롭게 설정 가능
2017-10-09 15:54:19 2017-10-09 15:54:38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신한카드는 내차바꾸기 O4O(Online for Offline, 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신한카드-차투차'가 가을을 맞아 인기차량을 대상으로 경쟁력있는 장기렌트 가격을 책정해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 차량의 모델은 현대 아반떼AD, 소나타 뉴라이즈, 그랜져IG, 기아 올뉴모닝, 더뉴쏘렌토, K7, 올뉴카니발 9인승,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르노삼성 SM3, SM6 등 총 11종이다.
 
해당 차량들은 고객의 선호도에 따라 선납금, 보증금, 계약기간 등의 조건들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장기렌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아반떼를 월 21만원대, 쏘나타 월 27만원대, 그랜저IG 34만원대, 기아 올뉴모닝 19만원대, K3 20만원대, 쏘렌토 30만원대, K7 33만원대, 올뉴카니발 35만원대, 쉐보레 스파크 16만원대, 르노삼성 SM3 19만원대, SM6 27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차량들은 고객의 선호도에 따라 선납금, 보증금, 계약기간 등의 조건들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차투차 렌트 서비스는 PC나 모바일에서 장기렌트 가격비교를 통해 최적의 신차 장기렌터카 상품 견적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타던 차를 팔고 새로운 차를 장기렌트할 경우에는 월 렌트료에서 1% 추가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가을맞이 프로모션’ 장기렌트카 가격은 신한카드?차투차에 제휴된 브랜드별 가격비교 및 추가할인을 통한 국내 최고의 조건으로 한정대수로 진행되는 만큼 빠른 문의가 필요하다.
 
신한카드?차투차 가을맞이 프로모션 장기렌트 상품에 대한 상담은 신한카드-차투차 홈페이지 또는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차투차 관계자는 "이번에 혜택을 제공하는 차량은 타사 장기렌트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가격 우위를 갖추고 있다"며 "계약기간 48개월, 선납금 30% 기준으로 장기렌트 견적을 비교해보면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차투차 홈페이지 캡쳐.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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