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KB온국민TDF' 출시 3개월 만에 설정액 500억 돌파
입력 : 2017-11-01 09:55:36 수정 : 2017-11-01 09:55:36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KB자산운용은 지난 7월말 출시한 'KB온국민TDF' 설정액이 3개월만에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 TDF 1위 운용사인 뱅가드와의 협업 효과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KB자산운용이 지난 7월말 출시한 KB온국민TDF가 3개월만에 설정액 500억원을 돌파했다. 사진/KB자산운용
 
타깃데이트펀드(TDF)는 장기투자 상품으로 비용 차이가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KB온국민TDF'는 뱅가드의 저보수 ETF와 인덱스펀드를 활용해 업계 최저 수준의 비용을 자랑한다. 10월 현재 기준 피투자 펀드의 총 보수는 업계 평균보다 낮은 0.11% 수준이다.
 
'KB온국민TDF'는 투자자의 은퇴시점에 따라 펀드에서 자동적으로 자산배분을 해주는 펀드다. 정해진 목표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위험자산의 비중을 줄이고 안전자산의 비중을 늘려 운용하며, 하나의 펀드를 통해 전세계 주식, 채권 등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한다.
 
10월 말 기준 주식 비중은 'KB온국민TDF2020펀드'가 33.06%로 가장 낮고, 은퇴시점이 멀어질수록 주식 편입비중이 높아져 'KB온국민TDF2050펀드'의 경우 79.62%에 달한다.
 
'KB온국민TDF2020펀드'의 수익률은 1개월 0.61%, 3개월 1.45%이며, 연 수익률로 환산시 5% 중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주식 편입비중이 가장 높은 'KB온국민TDF2050펀드'의 연환산 수익률은 12%에 달한다. 
 
'KB온국민TDF'는 KB국민은행, KB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펀드온라인코리아 등을 통해 판매 중이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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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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