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기자
체리쉬, '뮤지엄' 오픈 7주년 기념 프로모션 진행
2017-11-06 10:39:59 2017-11-06 10:39:59
[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체리쉬는 본사에 위치한 '체리쉬 뮤지엄' 오픈 7주년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뮤지엄은 다양한 콘셉트의 쇼룸들로 구성된 2층, 4960㎡(1500평) 규모의 초대형 매장으로, 브랜드 뮤지엄과 디자인 뮤지엄 두 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가구를 비롯해 소품, 패브릭, 조명 등 리빙에 관련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뮤지엄 내에서 브루노 코너형 소파, 세라토 세라믹 식탁 등 베스트 품목 6종을 각 품목당 선착순 7조 한정 20% 할인 판매한다. 쿠션, 플레이스 매트 등 리빙 소품 전 제품은 최대 30% 할인 판매 한다.
 
또한 구매 고객에게 금액대별로 디퓨져, 소파 테이블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세계 3대 예술 서적 전문 출판사 타셴의 아트북을 증정한다. 아울러 홈데코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 대상으로 홈데코 서비스 계약 시, 굿나잇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뮤지엄 오픈 7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가격 혜택과 사은품으로 이벤트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계속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체리쉬 뮤지엄 내부. 사진제공=체리쉬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