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인 SPC그룹 회장,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다”
입력 : 2017-11-07 10:51:44 수정 : 2017-11-07 10:51:44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생경영을 실천하라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SPC그룹에 따르면 상생경영을 위한 실천방안중의 하나로, SPC삼립이 중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지난 3일 서울 신대방동 SPC인재개발원에서 ‘중소협력사를 위한 '동반성장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동반성장아카데미'는 SPC삼립과 협력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동반성장의 필요성과 사례', '중소기업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특강과 함께 '성과 공유제도 활용사례' 등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직결된 각종 지원제도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SPC삼립은 또 동반성장 아카데미 외에도 2016년부터 동반성장팀을 결성하고, 간담회, 협력회사 정기방문 등 중소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지난해 9월에는 신한은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총 108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중소 협력사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덧붙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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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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