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기프트카 청년창업 캠페인' 실시
미래기술 등 다양한 아이템 심사…총12대 차량 제공 및 창업 자금 지원
입력 : 2017-11-09 11:20:37 수정 : 2017-11-09 11:20:37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현대차그룹은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인 ‘기프트카 시즌8’ 중 청년창업자만을 위한 ‘청년창업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시즌8까지 매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창업을 위한 차량과 컨설팅을 진행해 온 현대차그룹은 그 대상을 청년창업으로 확대시켰다. 특히 이번 시즌8은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 또는 미래기술 등 다양한 아이템을 가진 주인공을 심사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새로운 창업 아이디어와 열정이 있는 만 18세 이상~만 34세 미만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및 차량 활용방안 등을 받아 총 12명의 기프트카 주인공을 선정할 예정이다.
 
차량이 필요한 예비 청년창업자 및 만3년 이내 기 창업자들은 내년 1월까지 ‘기프트카 사이트’의 페이지에서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 방법을 선택하여 접수가능하며 1차 접수마감은 오는 11월 30일까지, 2차 접수마감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현대차그룹은 사업 수행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창업 컨설팅업체 등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심사위원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창업계획, 자립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기프트카 주인공으로 선정되면 현대차 포터, 스타렉스, 기아차 봉고, 모닝, 레이 등 창업계획에 가장 적합한 차량과 함께 차량 등록에 필요한 세금과 보험료를 지원받는다. 또한 500만원 상당의 창업자금 및 창업교육, 맞춤컨설팅 등 종합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많은 사람들이 이번 기프트카 청년창업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할 수 있도록 ‘큐브위성 편’, ‘손편지 제작소 편’ 등 총 2편의 TV광고를 제작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프트카 청년창업 캠페인’은 새로운 생각과 열정을 가진 청년 사업가들에게 기프트카를 활용해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으로 진심을 전하는 손편지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따뜻한 소통을 꿈꾸는 조아름씨가 현대차그룹의 ‘기프트카 청년창업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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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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