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지스타'서 페이코 야외부스 운영…신작 '크리티컬 옵스' 공개
게임 플랫폼 ‘게임베이스’·협업 툴 ‘두레이’ 선봬
입력 : 2017-11-09 16:39:53 수정 : 2017-11-09 16:39:53
[뉴스토마토 정문경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7 지스타’에 참가한다고 밝히고 BTB 및 야외부스 조감도를 9일 공개했다.
 
페이코 포인트의 이용자 경험 증대를 위한 이벤트가 벡스코 광장 야외부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는 구글플레이에서 페이코 포인트가 신규 결제 수단으로 적용된 것을 기념한 행사로 구글플레이 결제 시 할인혜택이 있는 페이코 쿠폰 증정 등 다양한 대고객 행사가 진행된다.
 
야외부스는 지스타 관람객이라면 대부분 센텀역 지하철역으로 나와 벡스코 행사장으로 입장하는 동선을 따르게 되는데, 총 6개 야외부스 중 가장 처음 만나볼 수 있다. 
 
NHN엔터 '크리티컬 옵스'. 사진/NHN엔터
 
BTB관의 컨셉은 지난 해와 동일하게 ‘게임’과 ‘기술’. 양 날개를 주축으로 한다.
 
오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열리는 BTB관 내 20부스 규모의 ‘한게임’관과 게임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토스트’관을 선보일 예정인 것.
 
한게임관은 디지털 ‘쇼룸’ 형태로 꾸며진다. 글로벌 2000만 다운로드에 빛나는 모바일 액션 RPG '크루세이더퀘스트'와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전략 RPG '킹덤스토리', 그리고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FPS '크리티컬 옵스'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내년 정식 출시 예정인 크리티컬 옵스는 핀란드 게임 개발사 크리티컬 포스가 개발 중인 작품이다. 글로벌 5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인기를 모은 ‘크리티컬 스트라이크 포터블’을 만든 크리티컬 포스의 차기작이다. 크리티컬 옵스는 글로벌 스프트 출시 이후 현재까지 28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할 만큼 FPS 유저들 사이에서 기대감이 크다.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NHN엔터는테인먼트는 ‘한게임’ 등 오랜 글로벌 게임 사업 노하우와 기술 역량을 토대로 지난달 23일, 글로벌 게임 통합 플랫폼 게임베이스를 출시한 바 있다.
 
게임베이스가 주요 기능인 인증, 보안, 결제, 운영, 분석, 도구 등 게임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지원함에 따라 사용자가 콘텐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며, 특히 글로벌 사업을 고려, 세계 시장의 특성에 따라 쉽고 빠른 글로벌 게임 런칭과 운영을 돕는 등 게임베이스의 우수성을 이번 지스타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비즈니스 협업 툴인 ‘두레이’와 인프라 서비스 성격의 ‘토스트 클라우드’ 등 중소 개발사들이 서버, 네트워크 등 인프라 서비스는 물론 게임 지표 분석, 로그앤크래시 분석, 게임 개발 솔루션 등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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