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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 : 1,060원~1,068원
2018-01-17 10:58:06 2018-01-17 10:58:06
외환 출발
진행: 김선영 앵커
전화: 소병화 연구원(교보증권)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 오른 1064.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소병화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원·달러 환율은 미국발 리스크 오프로 상승 출발했다"면서 "1060원 중반대에서 주거래 범위가 형성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예상환율 범위로는 1060~1068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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