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중국 업체와 326억 규모 공급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2-12 14:04:32 ㅣ 2018-02-12 14:04:32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엠플러스(259630)는 중국 업체(HUADING GUOLIAN SICHUAN POWER BATTERY CO., LTD)와 326억340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116.42%에 해당한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엠플러스, SK이노베이션과 공급계약 체결 엠플러스, 충북 청주에 제2공장 신축 엠플러스, 국내업체와 45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엠플러스, 작년 영업익 84억…전년비 97%↑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네이버웹툰, 미국 상장 초읽기…'현지화'로 해외 MZ 공략 미국 금리인상 거론에 코스피 2600선 무너져 이스라엘, 이란 본토 '직접 타격'…중동 긴장 '고조' (단독)삼성, SK매직에 렌탈 가전 공급 안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대통령실, 비선 논란에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현장+)"불통·꼰대·무능"…외면 받는 '보수' 8번 거절 끝에…윤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성사 (K-푸드의 미래)현지에 공장 짓고 해외 사업 '승부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