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기자
삼양식품, 50억원 횡령·배임 혐의 발생
2018-04-16 13:55:36 2018-04-16 13:55:36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삼양식품(003230)은 김정수 대표이사, 전인장 사내이사에 대해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이 50억원 횡령 및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