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 최종표·정경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6-22 17:02:13 ㅣ 2018-06-22 17:02:13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디엠씨(101000)는 최종표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종표·정경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는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라고 사유를 설명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징주)디엠씨, 인도네시아 수주 임박 소식에 '강세' 코스피 닷새 만에 오름세…‘호실적’ 삼성전자 반등 코스피 2502.29.. 외국인의 순매수, 코스닥 886.29..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삼성전자 없는 코스피...남북 긴장완화에 2500선대로↑ 전보규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약정 기간 이전 퇴사자 매각위로금 반환 요구 타당" (소년을 심판하라①)"저 사람 죽여도 감옥 안 가죠"…법 비웃는 소년들 (소년을 심판하라②)"촉법소년 연령 낮추자"vs"안된다"…논쟁만 반복 (머나먼 용산공원②)"SOFA 빌미로 국제 관행 '오염자 부담원칙' 무시"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IB토마토]한국비엔씨, 경영정상화에 한발…지티지웰니스는 '변수' [IB토마토]사피엔반도체, R&D투자 '부담'…내년 적자 탈출 원년될까 이 시간 주요뉴스 (K금융 불모지 태국 뒷얘기)경찰도 보험 영업을 하는 나라 (K금융 불모지 태국 뒷얘기)방콕의 강남에 현대차 대형 광고판 (K금융 불모지 태국 뒷얘기)한국 공매도 금지에 큰 관심 '윤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신고 당해…외교부 조사 착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