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스땅스 2018' 최종 경연 성료
오는 8월9일 고양 아람누리 KBS '올댓뮤직'서 최종 우승자 공개
입력 : 2018-07-03 10:14:25 수정 : 2018-07-03 10:31:24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실력파 뮤지션 발굴·육성 프로젝트 '인디스땅스 2018'이 최종 경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3일 주최 측인 경기콘텐츠진흥원과 KBS올댓뮤직은 지난 6월29일 홍대 라이브 클럽 데이에서 마지막 경연 무대인 본선 2라운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무대에는 밴드 맥거핀과 트리스, 헤이맨, 휴이, 싱어송라이터 아이반, 힙합그룹 엔피유니온 등 총 6팀이 올랐다. 각 팀은 30분 간의 라이브를 펼쳤으며 현장에선 관객 투표가 함께 진행됐다.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는 파이널콘서트 때 발표될 예정이다.
 
인디스땅스는 인디 뮤지션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영상 심사를 거친 팀들을 대상으로 1차, 2차 예선 경연, 결승전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선발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온·오프라인 미디어 홍보, 음반 제작·유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된 6팀은 앞서 4월부터 진행된 예선전을 통해 선발됐다. 명지대 용인캠퍼스, 경기대 수원캠퍼스 등 대학교 축제에서 펼쳐진 올해 예선전은 388팀이 지원하는 역대 최고경쟁률로 주목을 끌었다.
 
파이널콘서트는 오는 8월9일 고양 아람누리에서 열린다. KBS '올댓뮤직' 공개녹화로 진행되며 선배 뮤지션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콜라보, 스페셜 게스트의 축하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인디스땅스 2018'. 사진/경기콘텐츠진흥원·KBS 올댓뮤직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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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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