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롬복’ 강진 피해 인도네시아에 50만 달러 지원
10일 기준 381명 사망, 1033명 부상
입력 : 2018-08-10 11:12:46 수정 : 2018-08-10 11:13:05
[뉴스토마토 차현정 기자] 정부가 최근 계속되는 지진으로 인적·물적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현금 5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
 
외교부는 10일 “인도네시아 롬복 섬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강진과 여진으로 인해 인적·물적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현지 적십자사를 통해 현금 50만 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롬복 섬은 지난달 29일 규모 6.4의 지진을 시작으로 지난 5일에는 규모 7.0의 강진이 있었으며 전날에도 6.2 규모의 강한 여진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사망자 381명, 부상자 1033명, 이재민 27만여명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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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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