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단기차입금 한도 3000억원 증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8-29 17:53:47 ㅣ 2018-08-29 17:53:47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키움증권은 안정적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단기차입금 총액한도를 1조8000억원에서 2조1000억원으로 3000억원 늘리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차입 형태는 '한국증권금융 유통금융차입 한도 증액 설정'이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정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원달러 환율 2.9원 오른 1116.5원 마감 안도걸 차관 "디지털융합 가상캠퍼스에 과감한 인센티브 부여" 한은 별관, 건축공사 현장 16명 코로나 확진 홍남기 "경기회복 2차 추경 검토…추가세수 활용할 것"(종합) 인기뉴스 K-OTC 저평가주 넘치는데…시장은 ‘외면’ (단독)중대재해 검찰송치 세아베스틸 김철희 대표, 연임 성공 버팀목전세대출 받으려면 은행 뺑뺑이…청년들 '한숨' [토마토레터 제402호] 한국은행도 틀린 금값 전망, 어디까지 오를까? 이 시간 주요뉴스 제약바이오협회, 글로벌사업개발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 식약처, 규제과학 혁신포럼 개최…혁신제품 신속제품화 모색 신동빈, 말레이시아 공장 방문…이차전지 소재 사업 점검 롯데손보·롯데카드 연내 매각, '몸값'에 달렸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