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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2018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2관왕
극세사 슬림핏 아이라이너·아프리카 버드 옴므 퍼펙트 폼 수상
2018-09-05 16:02:46 2018-09-05 16:02:46
[뉴스토마토 김은별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은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진행한 '2018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기초와 색조 2개 제품이 각각 '위너(WINNER)'와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으로 선정되며 8년 연속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극세사 슬림핏 아이라이너 02 브라운'과 '아프리카 버드 옴므 올인원 퍼펙트 폼' 등 2개 제품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블라인드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공신력 있는 어워드에서 수상함으로써 색조 제품에 대한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펜슬 아이라이너 부문에서 수상한 극세사 슬림핏 아이라이너는 얇은 극세사 펜슬심으로 정교한 눈매 연출이 가능하며 물과 땀에 강한 젤 타입의 제품이다. 남자 페이셜 클렌저 부문에서 수상한 퍼펙트 폼은 피부의 수분감을 유지한채 노폐물, 메이크업 잔여물 등을 클렌징 해주는 제품이다. 물에 녹는 블루 캡슐을 담아 각질·피지 케어에 효과적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2018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네이처리퍼블릭
 
한편 올해로 13회째는 맞는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얼루어 코리아가 매년 진행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얼루어 뷰티 에디터를 포함해 독자, 메이크업·헤어 아티스트, 네이버 뷰스타 등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블라인트 테스트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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