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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자율규제위원장에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운용 대표
2018-09-20 17:36:05 2018-09-20 17:36:05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일 2018년도 제3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4대 자율규제위원장으로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회원대표 자율규제위원으로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4일부터 각각 시작되며 신임 자율규제위원장은 3년간, 회원대표 자율규제위원은 2년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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