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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운영매장 재인증
2018-10-05 16:22:34 2018-10-05 16:22:34
[뉴스토마토 최원석 기자] 홈앤쇼핑은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운영매장'으로 재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유효기간은 오는 2020년 10월까지 2년이다.
 
홈앤쇼핑 모바일기획팀 관계자는 "홈앤쇼핑은 2016년 처음으로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해당 시스템을 실질적으로 지속 활용해오고 있다"며 "위해상품 정보를 철저히 분석하고 적극 활용해 고객에게 안정적인 상품 구매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석 기자 soulch3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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