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7·세븐틴·모모랜드 등 ‘2018 MAMA’ 출연 확정
입력 : 2018-11-15 14:20:10 수정 : 2018-11-15 14:20:13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GOT7·몬스타엑스·세븐틴이 아시아 음악 축제‘2018 MAMA(Mnet Asian Music Awards)’출연을 확정 지었다. 
 
14일 CJENM에 따르면 올해 MAMA는 한국, 일본, 홍콩 3개 국가에서 차례로 개최된다. 12월10일 한국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시작으로, 12월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Saitama Super Arena), 12월14일 홍콩 AWE(AsiaWorld-Expo Arena,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로 이어진다.
 
최근 일본 사이타마, 자카르타, 마닐라, 타이베이 등 8개 도시에서 총 16회의 공연을 이어온 세븐틴은 홍콩 무대에 출연한다. 
 
갓세븐. 사진/CJ ENM
 
지난 9월 정규 3집 '프레즌트: 유(Present: YOU)'로 25만장 누적앨범판매량을 기록한 GOT7, '뿜뿜'과 'BAAM'으로 걸그룹 다운 에너지를 보이는 모모랜드도 홍콩 공연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지난 2일 공개한 첫 라인업에서 홍콩 무대만 오를 예정이었던 워너원은 일본 무대도 오르게 됐다. 신곡 ‘Shoot Out’으로 활동 중인 몬스타엑스도 일본 무대에 오른다.
 
앞서 지난 2일 CJ ENM은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워너원, 아이즈원이 올해 MAMA 무대에 서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일본과 홍콩 무대에 오른다. 그룹은 올해 '빌보드 200' 차트 1위 기록, 뉴욕 시티필드 스타디움 공연 등 세계적인 활동을 이어온 만큼 올해 수상에 관심이 모아진다.
 
트와이스와 아이즈원은 작년에 이어 이번 일본 MAMA 무대에 다시 오른다.
 
모모랜드. 사진/CJ ENM
 
‘MAMA’는 CJ ENM이 주최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해 약 10여 년 동안 국내에서 개최해 오다 2009년 ‘MAMA’로 새롭게 명칭을 바꿨다.
 
2010년 마카오에서 최초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한 후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일본 등을 넘나들며 최대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 중이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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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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