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이텍, 4500원 공모가 확정
입력 : 2018-11-16 11:19:29 수정 : 2018-11-16 11:19:29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비혈관용 스텐트 제조기업 엠아이텍이 공모가를 4500원에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9일 코스닥 상장 예정이다.
 
엠아이텍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472.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공모금액은 315억원 규모다.기존 공모 밴드는 3900-4500원이었다.
 
상장을 주관한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공모시장 침체 분위기 속에서도 수요예측에 참여한 상당수의 기관 투자자들이 공모가 밴드 상단으로 가격을 제시하며, 엠아이텍의 실적 안정성과 중장기 성장비전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신공장 신설을 통한 생산능력 확대 및 연구개발(R&D)에 쓰일 예정이다.
 
박진형 엠아이텍 대표는 "글로벌 상위 3위권 진입을 목표로 상장 이후에도 자체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는 한편, 주주가치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책임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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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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