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보틱스, 공모가 1만6000원 확정…희망밴드 하단
입력 : 2018-11-18 11:17:24 수정 : 2018-11-18 11:17:24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진공 로봇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공모가를 1만6000원에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티로보틱스는 지난 14~15일 양일간 총 공모주식수 80만주 중 75%인 60만주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공모 희망밴드는 1만6000~1만8000원으로 하단에서 결정됐다. 총 484개의 기관이 참여해 5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티로보틱스의 총 공모금액은 해당 공모가 기준 128억원으로 예상된다.
 
티로보틱스 관계자는 "회사의 가치를 적정하게 평가 받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최근 침체된 국내 증시 상황 등 여러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장친화적인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말했다.
 
일반공모 청약은 오는 19~20일 양일 간 전체 공모물량의 20%인 16만주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일은 이달 29일이며, 대표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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