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지난해 영업손실 132억…적자 확대
지난해 매출 288억…전년비 11%↓
입력 : 2019-02-13 09:49:05 수정 : 2019-02-13 09:49:05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조이맥스는 지난해 영업손실 13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 폭이 커졌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28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줄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73억원 영업손실 34억원이었다. 
 
올해 조이맥스는 신규 매출원 확보와 기존 게임의 글로벌 출시에 나선다. 지난달 '캔디팡:쥬시월드'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고 '윈드소울 아레나'도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올해 출시할 신작으로는 격투 매니지먼트 '허슬', 전략 시뮬레이션 역할수행게임(RPG) '우주전쟁M' 등이 있다. 계열사 플레로게임즈는 신작 모바일 RPG '게이트식스', '증발도시' 등의 국내·글로벌 출시를 준비 중이다. 게이트식스는 1분기에 국내 출시될 계획이다.
 
조이맥스는 지난해 연간 실적을 13일 발표했다. 사진/조이맥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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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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