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힙합 콘셉트…'지니뮤직 페스티벌' 열린다
6월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서 열려
입력 : 2019-03-07 16:24:50 수정 : 2019-03-07 16:24:50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우주와 힙합을 콘셉트로 한 '지니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6월 개최된다.
 
7일 지니뮤직에 따르면 페스티벌은 오는 6월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이어 2회째인 페스티벌은 힙합과 우주를 콘셉트로 구현될 예정이다.
 
이상헌 지니뮤직 마케팅 실장은 “관객이 우주선에 탑승해 행성을 떠돌다가 불시착하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우주 컨셉의 디자인으로 무대가 구성될 것”이라며 “관객들이 새로운 힙합 음악 세계를 경험하고 빠져 드는 라이브 무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지니뮤직은 참여 관객 1만여명이 힙합 아티스트들과 손잡고 떼창을 부를 수 있는 ‘360도 아레나형 무대’를 연출했었다. 
 
올해 지니뮤직은 자체 음악 빅데이터를 분석해 힙합 팬들이 진짜 좋아하는 힙합, R&B, 소울 장르 아티스트를 페스티벌에 초대할 계획이다. 라인업 공개는 3월 중순부터 시작된다. 공식 티켓 예매는 3월말 시작될 예정이다.
 
'지니뮤직 페스티벌'. 사진/지니뮤직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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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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