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량진에 청년일자리센터 2호점 문연다
일자리코디 9명 상주해 취업 지원…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힐링공간 제공
입력 : 2019-04-23 14:31:32 수정 : 2019-04-23 14:31:42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취업컨설팅부터 교육 등 취업에 관한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가 문을 연다. 
 
서울시는 오는 24일 225평 규모의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를 정식 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 2017년 3월 장교동 청년일자리센터에 이은 2호 센터로, 시는 청년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청년취업특화공간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는 만19세~39세 서울지역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서비스와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공하는 서비스는 △종합취업지원서비스 △면접용 정장 무료대여 △청년힐링공간 제공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특화교육 등이다. 
 
센터에는 청년들에게 취업관련 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일자리코디 등 9명의 운영인력이 상주한다. 일자리코디는 1대1 취업상담과 진로설정부터 단계별 취업준비방법, 면접전략, 취업교육 및 일자리알선까지 지원한다. 또 31석의 스터디공간을 무료로 대여하며, 면접용 정장 상시 대여서비스, 이력서용 사진 무료촬영도 진행한다. 
 
특히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고용노동부와 동작구가 협업해 만든 ‘노량진 Wel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시생들의 진로전환을 응원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Wel센터는 진로전환 또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심리회복 △진로전환 △일경험 멘토링으로 단계를 나눠 맞춤형 상담 및 취업지원까지 단계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전문크리에이터 양성교육, 4차산업 기술 전문교육 등 전문 직업인 양성교육과 취업준비로 지친 청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VR기기 체험 △영화상영 등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프로그램과 스터디룸 등 공간 예약은 서울일자리포털이나 전화 문의하면 된다. 
 
사진/서울시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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