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22조6천억…1.5% 늘어
입력 : 2019-04-24 15:49:54 수정 : 2019-04-24 15:49:55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1분기 국내 증시의 일평균 증권거래대금이 작년보다 1.5% 늘었다. 바이오주 열풍 효과가 사라진 탓이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예탁결제원을 통한 일평균 증권결제대금은 전년동기(22조3000억원)보다 1.5% 늘어난 22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장내·외 주식결제대금은 1조1900억원으로 26.4% 줄었으나, 장내·외 채권결제대금은 21조4000억원으로 3.7% 늘었다.
 
시장별로는 장내 주식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이 전년 동기 대비 24.7% 감소한 49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10조8000억원으로 31.5% 줄었다. 2017년부터 2018년 초까지 이어진 바이오주 열풍이 빠져나간 영향이다.
 
장내 채권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같은 기간 21.2% 증가한 1조7900억원을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24.9% 줄어든 7조8000억원을 나타냈다.
 
장외 주식시장 일평균 결제대금과 거래대금은 각각 27.7%, 22.2% 줄어든 7000억원, 6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장외 채권기관의 일평균 결제대금과 거래대금은 19조6000억원, 28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 종류별 결제대금은 국채가 45.6%(4조7800억원)를 차지했고 이어 통안채(22.1%), 금융채(20.5%), 특수채(4.5%), 회사채(3.6%) 순으로 나타났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 신송희

안녕하세요 증권부 신송희입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