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의 뉴스카페)문무일 검찰총장, 수사권 조정반기
입력 : 2019-05-02 17:54:48 수정 : 2019-05-02 17:54:48
★김선영의 뉴스카페, 최기철의 법썰
출연: 최기철 부장(뉴스토마토 사회부), 노영희 변호사
 
문무일 검찰총장이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두고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2일 뉴스토마토<김선영의 뉴스카페, 최기철의 법썰>에서는 노영희 변호사와 함께 검·경 수사권 조정에 대해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노영희 변호사는 "문무일 검찰총장이 현정부기조와 잘 안맞고 수사권 권한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에 불만을 많이 토로하며 그만둬야겠다는 말을 많이했다"라며 "어차피 임기는 정해져있고 공수처 설치를 양보해도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해서 가져와야할 것이 있는데 패를 버리지 말고 전격적으로 나서라는 말을 들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노 변호사는 '故 장자연 사건'을 둘러싼 윤지오씨의 증언에 대해서 "윤지오씨의 말을 100% 진실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어느정도 사실에 기반한 것으로 보이며 본인이 관심을 끌려고 하면서 오버돼 헷갈리게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변호사는 "다각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과 관련해) 머리를 쓰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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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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