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의 뉴스카페)김미경 은평구청장 "은평구, 남북평화와 교류 상징 도시 역할 할 수 있어"
입력 : 2019-05-13 17:27:38 수정 : 2019-05-13 17:27:38
★김선영의 뉴스카페, 토크합니다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김미경(은평구청장)
 
13일 뉴스토마토<김선영의 뉴스카페, 토크합니다>에서는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함께 은평구 주요 정책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에 따르면 '북한산 큰 숲 내일을 여는 은평'에서 '내일'은 3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평화와 번영의 통일로 향하는 철길인 '레일' ▲일자리 확대를 바탕으로 '내 일자리' ▲풍요롭고 행복한 지속가능한 도시 '내일' 등입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방마다 각각 특성을 가지고 업무를 보게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주민들이 직접 필요한 것을 파악하고 참여해 제안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실제 은평구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있습니다. 이 제도는 은평구 주민들이 직접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논의할 수 있도록 토론의 장이 마련되는 제도입니다. 김 구청장은 "지방정부에서 하기 어려운 것을 중앙정부에서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김 구청장은 "은평구는 남북평화와 교류의 상징 도시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라며 "도로와 철길이 있고 평화 통일 자원이 많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은평구는 통일박물관을 준비 중이며 지난 10일 개원한 은평성모병원은 대북의료 전진기지 역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는 "남북 문제가 잘 풀릴수록 은평은 기회의 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 구청장은  "교통 문제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라며 "은평구는 고양시나 경기도 일대가 접하는 부분인데 통일로는 이미 포화상태여서 제2 통일로인 은평새길이 조속히 건설돼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토크합니다)김미경 은평구청장 "은평구, 남북평화와 교류 상징 도시 역할 할 수 있어"
※사람과 공감. 이슈와 현장. 자세히 듣고 물어봅니다. <토크합니다>는 매주 평일 오후 12시40분에 방송됩니다. 방송 종료 후에는 '김선영의 뉴스카페'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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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별

한발 앞서 트렌드를 보고 한층 깊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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