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누구나 행복하게 즐길 스포츠’ 토론회 개최
스포츠 인권 증진 ‘스포츠기본법’ 제정 위한 의견 수렴
입력 : 2019-05-21 14:03:33 수정 : 2019-05-21 14:03:33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스포츠 인권 침해 근절과 국민 모두가 누려야 할 스포츠 권리 정책 방향을 논의할 토론회가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스포츠혁신위원회(위원장 문경란)는 한국체육학회(회장 차광석), 한국인권학회(회장 조효제)와 함께 오는 23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스포츠혁신위원회는 지난 7일 성폭력 등 인권침해를 근절하기 위해 체육계 내부로부터 독립된 스포츠인권 기구 설립 등을 권고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헌장 ‘스포츠는 인권이다’를 지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선 △스포츠 인권 증진 및 참여 확대 △?스포츠기본법? 제정 등 두 개 분과로 나눠 발제와 토론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스포츠가 인권’이란 명제 의미를 되짚어보고, ‘국민 모두가 누려야 할 권리’로서의 스포츠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누구나 토론회에 참여해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며, 참가 사전 신청은 전자우편(hbm3595@korea.kr)으로 22일 오후 6시까지 하면 된다. 당일 현장에서도 참가 신청을 받는다.
 
문경란 스포츠혁신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국민 누구나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만들기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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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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