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00대째 보잉 항공기 도입
25번째 B777-300ER 도입... 보유 기재 중 최다
입력 : 2019-05-22 10:29:35 수정 : 2019-05-22 10:29:35
[뉴스토마토 이아경 기자] 대한항공이 미국 보잉사에서 200대째 항공기를 도입했다.
 
주인공은 지난 14일 들어온 B777-300ER로, 대한항공은 해당 기체 앞부분에 "200th AIRCRAFT"라는 기념 문구를 래핑했다. 현재 인천~후쿠오카 노선에 투입했으며, 향후 샌프란시스코, 오사카, 하노이 등이 투입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이 2009년 국내 처음 도입한 B777-300ER 항공기는 291석급 규모의 중대형기다.  연료 효율성이 향상돼 기존 항공기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약 26% 줄어들고 소음도 한층 낮아진 점이 장점이다또한 비행 단계기내 서비스 단계에 따라 최대 21종류의 LED 색깔 조명이 깔린다.
 
사진/대한항공
 
이 항공기에는 코스모스위트(일등석),프레스티지슬리퍼(프레스티지석), 뉴이코노미(일반석등 차세대 명품 좌석들이 장착돼 있다좌석에는 최첨단 주문형 오디오비디오(AVOD) 시스템을 통해 영화단편물음악항공기 외부 조망 카메라 서비스오디오 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현재 대한항공은 B777-300ER 기종을 총 25대 가지고 있으며, 이는 보유 기종 중 최다 운영 항공기다. 
 
한편대한항공은 현재 보잉 항공기 119에어버스 항공기 49대 등 168대로 전세계 44개국 124개 도시에 운항하고 있다.
 
이아경 기자 ak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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