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체인 재단 '얍스톤', 오는 21일 비트맥스 거래소에 상장
입력 : 2019-06-19 09:32:22 수정 : 2019-06-19 09:32:22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 프로젝트인 얍체인 재단의 플랫폼 코인 얍스톤(YAP STONE)이 오는 21일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비트맥스에 최초 상장한다고 19일 발표했다. 
 
비트맥스 거래소는 코인마켓캡 기준 거래량 1위의 글로벌 거래소로 CEO 조지 차오(George Cao), COO 에리얼 링(Aerial Ling) 등 월스트리트 출신의 유명 인사가 설립한 거래소다. 비트맥스는 비트메인의 CEO 우지한 대표, 세콰이어차이나, 단후아(Danhua) 캐피탈 등 업계 유명 펀드가 투자사로 알려져 있다.
 
얍체인 재단은 최근 세계 1위 POS 회사인 인제니코의 A8 휴대용 POS기의 국내 독점권을 확보하고 글로벌 업데이트(Korean Package)를 준비하고 있으며, POS기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해 스마트시티에서 결제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바일선불상품권, LCC(저가항공) 결제 시스템, 지역화폐, 얍캐시 등을 기반으로 암호화폐 시장 저변 확대에도 노력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얍체인 재단의 박성재 대표는 "전 세계 거래량 기준 1위 거래소인 비트맥스에 얍체인 재단이 준비한 얍스톤을 상장하게 돼 기쁘다"며 "비트맥스 상장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거래소 상장을 포함해 사업적인 성과를 내고 얍체인의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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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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