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정책 콘텐츠 제작 ‘청년 창작팀’ 모집
최종 6개팀 선발, 최우수팀 상금 300만원
입력 : 2019-06-24 15:54:49 수정 : 2019-06-24 15:54:49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청년들의 시각으로 정부 정책을 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제작되는 정책 콘텐츠를 만드는 청년 창작팀(크리에이터)을 모집한다.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모집되는 청년 창작팀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사업이다. 2017년과 작년은 CJ ENM, 올해는 유력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사업체 ㈜트레져헌터가 사업을 주관한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유튜브 채널을 보유한 창작자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으며, 청년 창작팀으로 활동하려면 유튜브 구독자 수, 콘텐츠 제작 건수, 월간 조회 수뿐 아니라 콘텐츠 기획력, 정책 이해도, 콘텐츠 적합성 등 다양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참가 신청을 하려면 공모전 누리집(https://bit.ly/청년창작팀)에서 온라인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문체부는 두 차례에 걸친 전문 심사를 통해 최종 6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며, 최종 합격자에게는 다음 달 10일 개별적으로 연락할 예정이다.
 
선발된 팀은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6개월 동안 공공정책을 주제로 매월 1편씩 6편의 콘텐츠와 장기 기획 콘텐츠 1편 등 총 7편의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 문체부는 팀별로 매월 고정활동비 최대 180만 원을 지원하고 성과에 따라 별도 성과급(인센티브)을 제공할 계획이다. 매월 우수팀에는 상금 100만 원, 최종 종합평가 최우수팀에는 상금 300만 원과 함께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주관사인 ㈜트레져헌터는 교육·제작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청년 창작자들이 디지털콘텐츠 제작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속 유명 창작자들과 협업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한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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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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