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형 SUV '셀토스' 사전계약 시작
입력 : 2019-06-26 10:39:50 수정 : 2019-06-26 10:39:50
[뉴스토마토 김지영 기자] 기아자동차 신차 소형 SUV '셀토스'가 국내 소비자를 만난다.
 
기아차는 26일 셀토스의 주요 사양과 가격대를 공개하고 전국 영업점을 통해 이날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6 터보 가솔린과 1.6 디젤 두 가지 엔진으로 출시했으며 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모델의 경우 △트렌디 1930~1960만원 △프레스티지 2240~2270만원 △노블레스 2450~2480만원이다. 1.6 디젤 모델은 트림에 따라 가솔린보다 190만원 비싸게 책정됐다. 다만 이는 사전계약을 위한 참고 가격으로 최종 가격은 출시 후 공개한다.
 
셀토스는 운전 시 기어 상단 다이얼로 노말·스포츠·에코 3가지 주행 모드와 스노우·머드·샌드 3가지 트랙션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안전한 운전을 돕는 첨단 운전 시스템으로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선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을 전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셀토스 디자인은 정통 SUV를 모던한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했으며 △전장 4375mm △전폭 1800mm △전고 1615mm다. 또 평면 램프 그래픽보다 입체적인 △큐비클 LED 헤드 램프·턴시그널과 △헤드램프 LED 주간주행등(DRL)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 시그니처LED 라이팅을 장착했다.
 
기아차가 26일부터 신차 '셀토스'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사진/기아차
 
외부 색상은 원톤과 투톤 중 선택할 수 있다. △스노우 화이트 펄 △다크 오션 블루 △마스 오렌지 △그래비티 그레이 △체리 블랙 △스틸 그레이 원톤 컬러 6종과 △스타브라이트 옐로우 바디·체리 블랙 루프 등 투톤 컬러 5종으로 출시했다.
 
실내 디자인은 △블랙 △플럼 △브라운 중 선택할 수 있다. 또 경계를 매끄럽게 처리한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의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공조 컨트롤러를 적용하고 △컴바이너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휴대폰 무선충전 △열선·통풍시트 등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장착했다.
 
또 음악에 따라 빛으로 우아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는 사운드 무드램프도 달았다. 2열에는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하고 열선 시트리·클라이닝, 에어벤트, USB충전포트 등을 적용해 편의를 높였다.
 
한편 셀토스는 세계에서 한국에 가장 먼저 출시되며 공식 출시 날짜는 오는 7월 중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셀토스는 고급스러운 내·외장디자인, 공간, 성능, 첨단사양을 응축한 '하이클래스 소형SUV'로 하반기 소형 SUV 시장의 기대주로 새로운 미래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wldud9142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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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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