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듬) 아베·트럼프 '억지·어깃장'…이 와중에 철 없는 북한
(뉴스분석) 양무진 북한대학원 대학교 교수 "북한이 남한에 갖는 기대 그만큼 크다"
입력 : 2019-08-16 19:34:34 수정 : 2019-08-16 19:34:34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일본 '아베정권'의 경제침략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위비 인상 압박', 중국과 러시아의 영공침해 도발 등 문재인 정부는 지금 역대 어느 정부 보다도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북한은 올해만 들어 8회에 걸쳐 미사일 등 발사체를 발사하고 때마다 한국을 조롱하고 있지요.
 
한국 덕분에 북미 대화의 물꼬를 튼 북한과 미국. 특히 북한의 최근 도발과 문재인 대통령의 74주년 광복절 기념식 경축사 직후 조국평화통일위원회를 통해 발표한 성명은 어처구니 없을 정도입니다.
 
북한은 왜 저럴까.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북한의 이런 행태에 대해 "그만큼 남한에게 바라는 것과 기대가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양 교수는 특히 오늘(16일) 방송된 뉴스토마토 <뉴스리듬>에서 "북한은 어제 경축사에서 문 대통령이 한국과 미국의 합동군사훈련에 대한 입장,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 대북제재 등 강경 일변도인 미국에 대한 설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원론적 발언에서 그치자 크게 실망했고, 조평통 성명이나 발사체 발사는 그로 인한 행동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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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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