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신인’ N.CUS, 드디어 데뷔…‘칼군무’로 글로벌 시장 노린다
"한마음, 한 뜻으로 데뷔 꿈꿨다"
입력 : 2019-08-27 14:35:23 수정 : 2019-08-27 14:35:23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신예 기획사에서 선보이는 12인조 대형 신인 N.CUS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는 N.CUS의 데뷔 미니앨범 ‘MATCHLESS LOVE(매치리스 러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멤버들은 우리 열두 명이 한마음, 한 뜻으로 데뷔를 꿈꾸며 연습했다. 이렇게 데뷔 쇼케이스를 여니 기분이 묘하다.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N.CUS는 리더 이오스를 중심으로 환, , 서석진, 성섭, 호진, 은택, , IF(이프), 유안, 승용, 현민으로 구성된 12인조 신인 보이그룹이다. 명은 한중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 아이돌에서, 석진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대중과 친숙해진 바 있다. 팀명 N.CUS 'No. Competitors Under the Sky'의 약자로 '하늘 아래 적수가 없다'라는 의미가 담겨 당찬 포부를 엿볼 수 있다.
 
N.CUS는 다인조 그룹이라는 것과 12명이 선보이는 칼군무가 우리의 장점이라고 전했다. 승용은 방탄소년단 선배들처럼 칼군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싶은 욕심도 있어서 글로벌돌이라는 말도 듣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N.CUS의 데뷔 미니앨범 ‘MATCHLESS LOVE’는 타이틀 곡 ‘SUPER LUV(슈퍼 러브)’를 시작으로 ‘Come With Me(컴 위드 미)’, ‘걸음아(Take Me To Her)’ 등 총 세 트랙이 수록됐다. 특이 멤버 전원이 수록곡 안무 메이킹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N.CUS 데뷔 쇼케이스 현장. 사진/규리엔터테인먼트
 
호진과 함께 ‘Come With Me’의 안무를 만들었다고 밝힌 은택은 한 사람을 책임지고 끝까지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을 춤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명은 우리만의 경쾌함을 담아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N.CUS는 이날 타이틀곡 ‘SUPER LUV’‘Come With Me’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각각 EDM과 힙합의 조화, 몽환적인 신스라는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따로 또 같이라는 최근 아이돌 시장의 트렌드인 유닛 활동도 준비되어 있다. 멤버들은 데뷔에 앞서 공개한 티저를 통해 A, B팀이라는 유닛으로의 활약도 예고했다. 요한은 “A팀은 밝은 에너지와 청량미가 느껴지는 보컬 유닛, B팀은 섹시함과 랩, 힙합 장르가 중점인 유닛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CUS27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미디어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멤버들은 팬 쇼케이스와 팬 사인회는 물론, 이날 오후 730분에는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버스킹을 개최해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N.CUS 데뷔 쇼케이스 현장. 사진/규리엔터테인먼트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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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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