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정선 1박2일 기차여행 상품 출시
정선아리랑 열차·정선 스카이워크 등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결합상품
입력 : 2019-08-28 14:16:43 수정 : 2019-08-28 14:16:43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하이원리조트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꽃, 바람, 숲, 빛과 함께하는 1박2일 정선완전정복 기차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레일, 정선시티투어와 마련한 이번 상품은 서울과 정선을 왕복하는 정선 아리랑 열차(A-Train), 하이원리조트 시설과 객실, 정선 유명 관광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결합형 상품이다.
 
하이원 워터월드. 사진/하이원리조트
 
첫날에는 청량리역, 원주역, 제천역을 지나는 정선 아리랑 열차와 셔틀버스를 타고 하이원리조트에 도착한다. 넓은 전망창이 설치된 아리랑 열차에서 기차여행 내내 수려한 정선의 자연경관을 눈에 담아갈 수 있다.
 
하이원리조트에서는 워터월드, 라이팅갤러리, 하늘길 카트투어 등 '꽃, 바람, 숲, 빛'을 테마로 조성된 공간에서 자유시간을 보낼 수 있다. 숙소는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 타워와 마운틴 콘도 디럭스룸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둘째 날에는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정선 유명 관광지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옛 장터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정선아리랑 시장, 해발 583m 절벽에서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정선 스카이워크, 동양 최대 규모의 유석폭포가 있는 화암동굴 등 각자 취향에 맞는 행선지를 선택하면 된다.
 
오는 11월29일까지 렛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여행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가격은 11만4100원부터 이용날짜와 객실 종류에 따라 상이하다. 왕복 열차비, 숙박비, 하이원 워터월드 입장료, 시티투어버스비 등이 포함돼 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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