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상화, 오는 10월 12일 결혼…“사랑의 결실 맺는다”
유니크 방송인과 빙속 여제의 백년가약
입력 : 2019-08-29 14:18:19 수정 : 2019-08-29 14:18:19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그룹 M.I.B(엠아이비) 출신 방송인 강남과 빙속 여제 이상화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강남과 이상화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본부이엔티는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강남, 이상화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결혼식은 10 12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다.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강남, 이상화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리며,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강남은 그룹 M.I.B의 싱글 ‘Say My Name(세이 마이 네임)’으로 데뷔해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SBS ‘정글의 법칙’, tvN ‘할매네 로봇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탁월한 입담과 독특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특히 강남은 올해 초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빙속 여제이상화와 열애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2일에는 한국 귀화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며 이상화와의 결혼설에 힘을 실었다.
 
결혼을 발표한 강남과 이상화. 사진/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본부이엔티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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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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